떡밥 추측글 777년 7월 7일에 대하여

전 이번편에서 드래곤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든 생각인데 글을 안 올리시더라고요

저번화 그리고 저저번화에서 보면 왕의 쫄따구가 루시, 즉 성령마도사를 필요로 한다는것을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번화를 보면 성령마도사를 필요로 하는일이 7월7일 딱 777년 드래곤이 사라졌던 날짜에 일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777년은 드래곤이 사라진해뿐만아니라 루시의 엄마인 라이라까지 죽은 해임을 떡밥을 통해 알수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왕의 쫄따구들이 성령마도사를 필요로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성령마도사를 통해 용을 불러내는 것이죠

왕의 쫄따구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그럼 777년에도 사용했다는 것인데 그럼 그 큰도구가 예전에는 어디있던것일까요??

여긴 제 추측인데(물론 위에도 다추측이지만) 마카로프가 길다트에게 보여줬던 장소에 이 비슷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왜 그것이 페어리테일의 길드 지하에 있는것일까요??

예전에는 그 도구를 용을 불러내는 것이 아닌 용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용들에게 777년 모든 세계가 위험에 빠질 일어났다는 것이죠

그런데 용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것이 도구뿐만아니라 한가지 더필요합니다

그것이 라이라 성령마도사 입니다 즉 용들을 지키기 위해서 라이라가 희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용들은 세계와 멸룡마도사를 지키기위해 다른 세계나 혹은 페레러 월드(이름이..)로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용들을 지키기 위함이 아닌 나쁜 용도로 쓰기위해서 왕이 불려들이려고 하는거져

그로인해 필요한것이 루시(성령마도사)와 그 이상한 도구입니다(성령을 필요로 하는듯)

여기까지가 제 추측입니다

원래 있던 추측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