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없음 ㅋㅋ

왜 없냐 ? 증명되지 못했기 때문에 없는거임

만약에 어떤 사람이 " 저는 유니콘이 실존 한다고 생각됩니다 " 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유니콘이 실존한다는 증거를 통해 증명시켜야 하는거지 유신론자들보면 무신론자들보고

신을 안 믿는 이유가 뭐냐고 개 소리함

증명 되지 않았으니 안 믿는거임

생물학 파보면 다들 신 이딴건 유치한 구닥다리에 불과한 개소리라는 걸 알게됨 .

물론 생물학을 이해하기 전에는 신이 세상을 만들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의심 정돈 품을만함

신을 믿는 분들은 대게 사후세계를 기대하는 맛 혹은 죽음이 두려워하는 이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생각됨 호킹박사도 그렇게 생각하셨고

인간은 그럼 죽으면 어디로 가나 ? 그냥 어디로 가고 그런 개념이 아니라 무(無)로 돌아가는거임

인간이 죽기전에는 몸이 차가워지고 손발이 엄청 떨린다고 함 . 그 이유가 뇌세포의 최후의 발악이라고 함

뇌세포는 진짜 살아있는 세포고 생존을 갈망하는데 몸은 반대로 늙어 죽어가니까 그런 반응이 오는거임

그리고 뇌 기관의 대뇌신피질이라는 기관에 우리의 주관적 의식을 담당함

우리가 말하고 표현하고 이런것들을 담당하는 기관임 (이게 잘 발달된 사람일수록 예술 분야에 점수가 높다고 봐도 됨 )

소뇌 중뇌 간뇌는 반대로 객관적 의식임. 기억력같은것들 ( 이런 사람들이 수학 잘함 )

그러니까 한 마디로 인간의 모든 표현들은 뇌 활동의 일부이고 죽은 뇌는 더 이상 활동하지 않음 ( 검증된거임 )

그러니까 그냥 영원한 잠 ( 꿈 못꿈 ) = 죽음 이라고 보면됨

그리고 외계인은 나는 있다 생각함

외계인은 증명되지 않았는데 왜 믿냐 ? 물론 없을 수도 있고 그 가능성도 작게는 열어두고 있음

근데 지구에 수 많은 생물이 있다는 가정을 해 보면 다른 은하계 어딘가에는 지구와 유사한 행성에 외계인이 존재 할 가능성도 있다고 추측 정도는 해 볼수 있음

근데 우주에 막 널리고 널리진 않았을 듯 . 전 우주에 지적 생명체 인간 포함 10종 정도거나 그 이하일듯

인간은 최초의 자기 복제가 가능한 유전분자 단위에서 시작되었는데 이 때 자연과의 고군분투한 싸움 끝에 승리해서 우리가 있는거임

마그마가 폭발하고 엄청난 자연재해와 이상기후 같은게 엄청났음 지구 초기 문명때는 지금 보다 훨씬

거기다가 역사적으로 수 많은 전쟁과 흑사병 콜럼버스 사건 이런거 감안하면

인류 비극적 사건은 셀 수 없이도 많았음

외계인들도 다윈의 진화과정을 거쳤다면 이런 억압 속에서 진화를 꾸려나갔을거임 .

그 도중에 사회적 혼란이나 국가 핵전쟁으로 멸종한 종 엄청 많을거라고 나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