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ㄹ

지그하르트는 존나 멋있게 해골 딱 되주면서 존멋+감동+반전 선사했는데

제랄은 그냥 ㅄ 같음

엘리는 원톱 여주로 매력개쩔고 떡밥 서서히 풀려가는 재미,반전 쏠쏠 엄청난 비운의 캐릭터 조울증으로 쪼였다 풀었다 꿀잼, 마도 정령력 개씹OP

돈도 잘 모으고 골탕도 잘 맥이고 꿀잼.

루시 여준데 루시보다 매력있는 애들이 널렸음. 뭐 좆도 아닌 집안 배경 떡밥 노잼. 아버지 파산이 뭐야 시발. 성령왕 소환해보니 좆도 아님.

존나 당하고 끌려 다니기만 함.

하루는 주인공으로써 내적갈등하면서 성장해가는게 보임. 레이브 모으면서 성장하는게 쏠쏠 엘리와 절대적 유대 관계, 시바나 아버지로부터 유대

나츠 그냥 으아!!!! 좆 분노하면 다 이김. 이 새기도 성장하긴 하는데 그냥 아무거나 쳐먹으면 세지고 예상치도 못한 날림 새 기술이 생김.

루시나 미라젠 동생이나 뿌려진건 많은데 이 새기는 별 생각이 없는듯; 이그닐이랑 제레프 떡밥이 있는데 그냥 ㅄ같음;

무지카는 잘 기억 안남.

그레이는 그럭저럭

엔드리스는 존멋인데

E.N.D.는 김성모 생각남.

레이브 푸르는 좆 귀여운데

페어리 푸르는 좆 ㅄ같음

레이브는 뭔가 착착착 아다리 떨어지게 진행되는 거 같은데

페어리 테일은 그냥 날림으로 진행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