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290화 실루엣정체.
그 실루엣은 "제레프" 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가 맛이가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네요........
제레프라고도 생각하는이유는. 일단 위에사진을보면, 실루엣이 제레프같습니다. 미래루시에 실루엣은 절대아닙니다.
또한 밑에사진보면 울티아가 제레프? 라고합니다.
하지만 미래루시를 보았을땐 제레프와비슷한 마력이라고 했죠. 즉 둘의 마력은 비슷하기만할뿐입니다.
제레프는 자기를 멈추게할 나츠가 아크놀로기아에 의해 죽은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나츠가 살아있습니다. 제레프는 400년전부터 알고있엇습니다. 나츠가 자신을 없애줄것이라는걸
그래서 제레프는 X784년때. 나츠에게 "어서빨리 만나고싶구나 나츠"
라고했고. X784년 천랑섬에서 나츠를 보고 "많이 컸구나 나츠" "그렇구나 넌 아직 나를 막을수 없구나" 라고했습니다.
아직 막을수 없단뜻은. 제레프는 천랑섬의 나츠가아닌 용왕제에 나츠를 기다리고있엇던겁니다.
드래곤들은 X791년 7월7일에 다시한번 "용왕제"가 열릴것을 알고있었습니다.
드래곤들도 알고있으니 또한 제레프또한 알고있겟죠
하지만 용왕제가 열리기도전에. 아크놀로기아에의해 나츠가 죽었다고 생각한겁니다.
그러던중 제레프는 대마투연무 라는소문을 듣게되었고. 매년 열릴때마다 가봤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랄은 매년 대회에서 제레프의마력을 감지할수있엇던겁니다.
하지만 제레프가 있는데도 사람들이 죽지않은이유는 "이클립스" 가 흡수했기 떄문이라고생각합니다.
매년 그렇게 몰래보다가 이번에 3일째 되던날 제레프는 용왕제가열릴 4일전에 대마투연무에 왔다가. 나츠가 살아있다는 것을알고
대회를 빠져나갑니다. 그러다가 제랄이 놓친거구요.
저것이 제레프가 맞다면 제레프의출현도 머지않았다 생각이드네요
페어리테일도 완결이 다 되가는거같습니다. 대마투연무가끝난, 용왕제에서 나츠일행앞에
타르타로스가 나타나서 방해할거같네요.
그 실루엣이 제레프여도 스토리엔 큰 변화가없을듯하네요 젠장. 난 왜 글을썻지?
사실 다른의도에 추측으로 적을려했지만. 비난세례를 받을거같아서..ㅠㅠ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왕제어떻게 마무리낼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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