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혈비가 파천 이상의 무공 수위를 얻었다 하더라도
막상 파천이랑 뜨면 다른 외적요소들로 파천이 이길듯
만약 진짜로 파천 이상의 경지로 묘사되는 전개가 나온다 하더라도 강룡과 붙으면
제 2의 육진강 꼴 날것같은 느낌.
작가가 용불때부터 강조해왔고 천존의 대사로써도 보여준 세계관 특징을 한번더 보여줄것 같음.
그리고 죽어가면서 파천을 회상 하며 열등의식을 느끼며 die
근데 혈비가 파천 이상의 무공 수위를 얻었다 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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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혈비가 파천 이상의 무공 수위를 얻었다 하더라도막상 파천이랑 뜨면 다른 외적요소들로 파천이 이길듯
만약 진짜로 파천 이상의 경지로 묘사되는 전개가 나온다 하더라도 강룡과 붙으면
제 2의 육진강 꼴 날것같은 느낌.
작가가 용불때부터 강조해왔고 천존의 대사로써도 보여준 세계관 특징을 한번더 보여줄것 같음.
그리고 죽어가면서 파천을 회상 하며 열등의식을 느끼며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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