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정하면 편합니다.
천하를 호령한 대마두들의 무공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환골탈태까지 한 여섯명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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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맹성 제운강과 호각의 싸움을 벌였으며, 늙은 구무림 최강자의 경지마저 뛰어넘은 무명
이런 괴랄한 일곱명의 고수들이
강룡 한명 이길지 알 수 없습니다.
환사는 천곡오살이 강룡에게 질수도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혈비와 환사 대화의 뉘앙스 상
혈비가 천곡칠살 전원과 상대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며
이것은 강룡에게도 당연히 적용되겠죠.
그냥 강룡은 '규격 외'의 '넘사벽 최강자' 입니다.
존자든 천곡이든 주교든 아무리 떼거지로 몰려온 들
강룡 파천이 처음부터 전력으로 하면 일개 '개미'일 뿐입니다.
제발 '눈'과 '뇌'를 open 합시다.
계속저러면 내가 토론할때 좋은말하고 싶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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