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 보면 볼수록 너무 없어보이는데...
용구 왔을 때 갑자기 씹인싸 돼서 껄껄껄 할 때부터 좀 싸했는데
지보다 어린 강룡 앞에서는 분노조절 장애 돼서 뭐만 했다 하면 갑자기 미친듯이 화내고
정작 일대일은 개처발려서 끄륵 하고 죽더니
템빨로 살아난 다음에는 무슨 지가 잘나서 그런 마냥 본좌 앞에서 아직도 여유 어쩌고 하면서 급 가오 챙기는데 이뭐병...;;;
마치 사혼의 구슬빨로 강해진 주제에 잘난척만 하던 이누야샤의 나라쿠 보는 느낌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