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가 바위무너지는걸 막지못한건 긴박함을 나타냄이고 결계로 무너지는 바위피한건 개그컷이다??.jpg
전혀,,,
그 긴박한 상황을 용비의 당시 수준으론
타개할 방법이 없으니 긴박해진거 아닌가??
그 긴박함이 용비의 한계 아닌가??
그게 용비의 실력 아닌가??
만약 파천이었으면 저런 긴박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나왔을까??
두번째
(이번화 사진 스포할수없어 대체 함)
이번화의 결계 부숴지고 떨어지는 바위들을 피해 달아나는 용구각
이때 일각의 대사
"압사당하기 싫으면 뛰어~!
이 대사와 용구각의 행동이 개그컷이 아닌 이유
일각은 용불시절+신선림까지 용구와 가장 가까운 사이로 지내고
있음
대략 적게잡아도 50년이상,,
이런 일각은 용구의 실력을 가장 잘 알고있음
그런 그가 바위떨어지자마자 압사당하기 싫으면 뛰어!
라고 함.
어떤 저능아는 저게 다른 결계 건드릴까봐 피한거다~ 라고 머저
리같은 소릴함.
그랬다면 일각이
"결계 건드리지말고 피해! 라고 해야 정상
하지만 어떤 미사여구없이,신선림의 체면도 없이
압사당하기 싫으면 피해!! 라고 함
(일각을 부른 자체가 잠행은신술의 달인이고,
일각이 있기때문에 결계를 피해 몰래 잠입 할수있음인데
그렇게 결계를 중요시하는 일각이 결계고 자시고 그냥 피하라고함)
단순 일각의 대사만 놓고보면
바위로 인한
용구의 목숨>> 결계라고 볼수있음,
(결계고 뭐고 일단 살고보자)
다른 결계를 건드리더라도 일단 살고봐야한다는 일각의 대사임
아니면 일각이 보기엔 용구수준으론 결계를 신경쓰면서
바위까지 피할 수준이 안되기때문에 그냥 피해라고 한걸수도있음
(용구 개떡락)
구휘가 암존 철주편 상대하는데
일각이 마호산 조심해!! 라고 할까??
만독불침에게 왜??
일각의 용구 걱정의 대사는 그냥 나온게 아님..
그들이 진짜 위기에 빠졌고 자칫 죽을 수 있기때문에
저런 대사가 나온것
압사당하기 싫으면 피해!!
라는건 분명 일각의 눈에는 용구가 바위를 피하지않으면
목숨이 위태롭거나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나온 긴박한 대사임..
오히려 개그컷이 전혀 아닌 수십년간 용구를 지켜 봐 온
일각의 대사라 용구가 전혀 바위에 대응방법없이
피할길밖에 없음을 나타낸다고 볼수있음,
팩트 : 용구를 수십년간 봐온 일각은
용구는 떨어지는 바위를 맞으면 죽는다고 생각함
부제 : 당괴는 금강불괴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