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대로면 어지간한 수준이면 세계관 지우기 쌉가능인데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모든 국가들의 땅을 묶어 부르는 명칭. 동서남북 판도를 떠안으며, 대국(大國)이라 불리는 4개의 국가가 군림하고 있다.
그 땅의 소국들도 있지만 각각 대국의 비호 아래에 있는 속국으로 취급되는 것에 불과하고, 최근에 건국된 카라라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3개 국가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정확한 크기는 불명. 작가는 유라시아에 비유한 적이 있다.[2] 과거 중세시대에 지구 평면설을 주장했던 것처럼 정말로 원형이 아닌 평면이라 각 세계의 끝에서 대지가 끊기고, 모든 것을 밀어 흘려내는 물의 분류 즉 대폭포가 존재한다.[3]
그 땅의 소국들도 있지만 각각 대국의 비호 아래에 있는 속국으로 취급되는 것에 불과하고, 최근에 건국된 카라라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3개 국가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정확한 크기는 불명. 작가는 유라시아에 비유한 적이 있다.[2] 과거 중세시대에 지구 평면설을 주장했던 것처럼 정말로 원형이 아닌 평면이라 각 세계의 끝에서 대지가 끊기고, 모든 것을 밀어 흘려내는 물의 분류 즉 대폭포가 존재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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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포가 있으므로 바다가 없다.
올 개 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