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사스케 육지폭 때랑 하무라, 육도 육지폭 때랑 상황이 다름
나루토, 사스케 지폭천성때는
십미에서 모든 미수들의 차크라가 뽑아져 나오면서 빈껍데기인 외도마상만 남은 상태로 지폭천성에 가둬졌는데
육도, 하무라 지폭때는 다름
봉인 이후에 십미에게서 차크라만 뺀게 아니라 십미(외도마상) 통째로 육도선인 몸에 봉인했었음
그럼 십미는 육도지폭에 안갇혔던거냐? 라고 할 수 있는데
흑제츠 피셜로 외도마상이 아닌 십미는 달이 되었다 라고 하는거 보면 십미가 통째로 가둬진건 팩트가 맞음
그리고 여기서 보면 "차크라를 잃은 10미의 껍데기 외도마상을 '달에 숨겼다' " 라고 나옴
이미 달이란건 십미가 9미수로 나눠지기 전부터 있었던것처럼 언급됨
정황상 하무라, 육도의 육지폭을 맞은 십미는 차크라가 뽑히지 않고 그 상태로 달이되었고
이후에 육도선인이 그 십미를 취하여 인주력이 되었고
이후에 육도선인은 십미의 차크라를 9개로 쪼갠 이후 외도마상을 뽑아서 이미 존재하는 달에다가 봉인했을 가능성이 높음
뭐 작중 설명상 이거 아니면 답이 없는 상황이기도하고
결국 풀스팩으로도 육지폭에서 못벗어난 병신 카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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