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토의 사기능력들중 하나
겐토쿠 희생의 공격으로 에볼 트리거에 데미지가 가해져 당황하는 에볼토
센토는 지니어스의 힘으로 에볼토 몸 속에있는 패널을 다시 꺼냄.
하얀색 패널로 로스트 보틀을 흡수하고.
하얀색 패널의 힘으로 다른 차원의 지구가 나타남.
힘을 다한 지니어스 보틀.
서로의 지구가 맞닿는 저 차원의 틈새 저기에 에볼토를 아예 가둬버릴 생각.
블러드 족의 유전자를 완전히 제거하려는 류우가의 동귀어진에 휘말려 차원의 틈으로 사라져 소멸하는가 했으나
역으로 반죠를 흡수하며 이스루기 소이치의 모습으로 변해 주인공인 센토를 조롱함
주인공버프로 에볼토를 소멸 시켜 에볼토의 힘은 신세계 창조의 에너지원이 되어버림 신세계가 완성되면서 판도라 박스로 인생이 꼬여버리거나 에볼토에 의해 죽은 사람들의 일들은 전부 없었던 것으로 되어버려 신세계에서 평화롭고 평범하게 새로운 삶을 살게 됨.
본편의 만악의 근원이자 최종보스였던 에볼토 신세계가 창조 되면서 함께 소멸한 건줄 알았는데 반죠의 몸에 깃들어 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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