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르세우스<레쿠쟈는 작중팩트.
처음에 있었던 것은
혼돈의 물결 뿐이었다.
모든 것이 서로 섞여 중심에서 알이 나타났다.
떨어진 알에서
첫 생명체가 태어났다.
첫 생명체는
두 개의 분신을 만들었다.
시간이 돌기 시작했다.
공간이 넓어지기 시작했다.
새로이 자신의 몸에서
세 개의 생명체를 만들었다.
두 개의 분신이 기도하니
존재라는 것이 생겨났다.
세 개의 생명이 기도하니
마음이라는 것이 생겨났다.
세계가 창조되었으므로
첫 생명체는 잠이 들었다.
(신오지방 신화)
개꿀잼 몰카자너~
좆르세우스는 세계 만들고 힘딸려서 자는데, 킹갓쟈는 몸만으로 세계파괴급인 운석 박살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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