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파괴와 단순 지각자르기 중 뭐가 높고낮은지 구분못하는 사람이 있다니;;
대륙이 무슨 바다위에만 쏫아있는 땅덩어리만 대륙인줄 아나?
대륙이란게 지각이 위로 조금씩 형성되고 누적되면서 바다위로 쏫아오른게 지금의 대륙이며
즉 대륙과 지각은 처음부터 한몸인 땅덩어리
사진에 대놓고 대륙지각이 대륙자체라고 나와있는데
바다위의 땅덩어리만 대륙이니 뭐니 떠들면서
기껏해야 지각의 전체두께를 자른것도 아니고 일부 두께만 자른거 가지고
대륙파괴보다 높다 떠드는데
대륙을 파괴한다는건 즉
대륙이란 범위를 넓게 넓히면
바다위에 솟은 땅만 부수는게 아닌 처음부터 하나였던 대륙지각과 함께 부수는것이고
이것만 봐도 지각일부만 자른거와는 꽤 차이나는 위력이다.
잘 생각하길 바란다.
대륙파괴에서 대륙이란 범위를 넓게 넓히면 바다위에 솟은 땅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한몸이였던 대륙지각까지 함께 파괴하거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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