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 2:1 자신감은 보이고 용비 자신감은 안보임?
혈비 왈: 용구 2:1?
모 어쩌라는 거임?
용비 왈: 난 상관 없으니 지금 이 자리에 다 덤벼 x발놈들아 (혈비+환사+천곡잡살 3명)
(다소 직역).
그리고 스포분에서도
말하길
많은 인원은 되려 불필요한 희생을 만들 수 있으니
용비 자신과 구휘- 그리고 홍예몽이 선별한 세명이면
혈비 +환사 +천곡잡살 전부를
상대할수 있다고 생각함..
한결같은 미친 자신감인 이건 ㅋㅋ
그에 비하면
혈비의 2:1 자신감은
애교 수준
지난 구휘가 기억하고 있는 혈비의 그에 걸맞는 대접이란 대사를 다시 떠올린 이후로
그를 다시 곰곰히 생각하는 컷만 보더라도
빼박 그런 연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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