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룡왕 막사평.. 정말 말로 형용할 수없는 강함이네요..
앞서 나왔던 대마두의 재림이라고도
할 수있는 천곡칠살의 일원인 제운강과 무명.
그리고 무려 그 대단하다던 구 무림의 최강자라고도
할 수있는 암존 독수마황 사패천.
이 세명의 정점급 거물들 때문에
순간 잊고말았습니다..
교룡왕 막사평도 그 전성기 파천문의
사천왕중 한 명이였다는 것을...
거기에다 무려 파천신군이 인정한
하늘이 내린 타고난 무골이라니요..
교룡왕 막사평...
가히 말로 형용할 수없는 강함이라 할 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