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해볼께요.
우선 글쓰기에 앞서 저는 글을 잘 못 쓰므로 양해좀...
1.주인공의 스승이라는 점과 작중 압도적인 비중과 연출
반박: 일단 주인공의 스승이라는 점은 용비불패의 용비와 육진강을 생각해보면 쉬움 그리고 남는건 압도적인 비중과 연출이라는건데 이것을 반박해 보자면 일단, 고수는 용비불패와 세계관과 같으며 시간대만 다른 상태입니다.
파천신군의 압도적인 비중과 연출은 현재 연재중인 고수 세계관에서 연출과 비중이 압도적이란 것이지 용비불패세계관으로 넘어가면 어떨까요?
그때의 12존자들은 과연 파천신군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연출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답은 '아니요' 입니다.
파천신군의 연출과 비중은 8할 이상의 무인들이 사라지고난 후의 세계관에서 정점을 찍어서 그리고 용비불패에선 그 비중과 연출을 한명이 아닌 다수로 나누어져서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중으로도 파천신군의 위명에 밀리지 않는 전성적인 고수들이 존재한다고 나왔습니다.
연출과 비중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정리하자면 시대가 달라서 인물들이 12존자들보다 파천신군이란 정점을 많이 접하며, 그리고 그것이 한명이 아닌 여러명으로 나눠져서 생긴 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암존은 그 12명 중에서 당연 최상위 존자였고 그런 존자급6명을 연속으로 상대해서 3명을 따고 살았다는 점에선 아직까진 작중 보여준 자료로보면 암>파란 의견이 저에겐 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2.파천신공의 무공은 암존 그 자체의 무공보다 더 위에 있다.
반박:이 의견은 '파천신군의 최상의 상태의 무공의 세기가 암존 최상의 상태의 무공의 세기보다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절대 지거나 동등한 상황이 나올수 없다고 본다. 이미 그 둘 사이에 무공 레벨은 작중에 나왔고 차이가 결정되었다.' 라고 시작하셨습니다.
첫번째 근거로는 암존의 회상때 '천존이 더 강한것 이라고 말할때 암존은 파천신군을 떠 올렸다.' 에서 아무 생각없이 보면 와 그냥 파천신군이 암존보다 쌔구나 라고 하셨고, 작가의 '저의'를 고려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우선 저로서는 암존의 회상때 천존의 말과 파천신군은 그냥 처음봤었을때는 당연히 '혈맥을 파혈당한' 암존보다 쌘것 으로 알았고 그전에 암존의 생각중 잃은 혈맥의 반만 돌아왔어도....란 대사 덕에 둘다 최상의 상태일때는 당연히 암존이 이긴다고 해석해서 저는 '와 전성기 암존은 ㄹㅇ 강했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느낀 저의는 처음엔 '암존 짱짱쌤'이었지만 츄잉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작가의.저의는 그냥 '순위놀이하는사람 엿먹어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스카일 상 '그 당시 천존은 전성기암존상태를 비교하며 더 센것에서 떠올린 것은 파천신군 과연 작가님들이 파천신군에게 상대도 안되는 상태로 그리셨을까? 괜히 무인의 칼날을 표현하신걸까?'라 하셨는데요 반박해 보겠습니다.
음..... 작가님의 스타일상 오히려 우리들이 더 알기 힘들게 무인의 칼날을 같이 그리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낼이나 이따가 마져 반박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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