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강룡 몸 빌어서 파천신군이 부활하려는 계획이면 재밌겠다.
최종 계획은 강룡을 통해서 부활하려는 목적이어서 강룡에게만 잘해주고 사실은 패왕 그 자체였던 거임. 도깨비가 사실 파천의 진정한 영혼. 예린이 한테도 강룡을 속히려고 적당한 모습만 보여줬던 것. 혈비 뚝베기 깨면서 '내가 기억 나나! 네 놈에게 복수하려 지옥에서 돌아왔다! 그런 잡객하나 몸에 넣는다고 나를 이길 것 같나!' 이러면서 정체를 밝히고 신파천문 다시 모아서 신선림 처들어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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