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대사 주관적해석으로 보는 캐릭터 전투력(장문)
환사
(이샛기 대사는 거의 뇌피셜수준이라 신용이 안감)
" 파천신군의 죽음으로 한 번은 포기한 꿈"
= 자신의 비원을 이뤄줄 파천신군을 굳이 사천왕들과 짜고 죽인거보면 현재의 기량으로 옥천비는 무리이고, 넘어서려면 마도환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듯
마도 파천>옥천비>파천신군
" 흑룡왕 혈비가 마도환생을 해도 '문'을 넘어설지는 의문이라고 생각"
=위와 연계로 혈비는 마도환생을 한다해도 옥천비를 넘어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판단. 그리고 문을 옥천비로 판단한 이유는 81화 구휘의 대사를 통해 제 손으로 목숨을 끊지 못해 우리가 올때까지 기다린거냐는 물음에 반쯤 맞다고 시인함. 이유는 옥천비가 무슨 어디 다른차원(수라신의 무공, 청룡검,교룡갑같은 신물연관)같은 곳의 수문장이거나, 아니면 마도환생을 이룰려고 자신을 죽일상대를 기다리느라 아직 못죽는것이라고 추측함
옥천비?(>)마도 혈비>혈비룡
이외에도 강룡이 혈비만나면 부숴진다는 언급이랑, 마도환생을 이룬 혈비정도면 용구 둘다 죽일 수 있다는 묘사를 하는데 전자의 경우 맞다면 노말룡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후자의 경우도 마교대전에 참여한 인물이라 옥천비와 용구의 무공수위차이를 알고있으며, 옥천비>용구라고 생각하고 있고 혈비는 마도환생을 이룬다면 옥천비에 비빌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이긴다고 말한거일수도?
옥천비
''지금 이 자리에서 미뤄둔 승부를 마무리 짓겠나?"
''허면 너희는 어떠냐? 내가 굳이 죽이지 않고 놓아준 보람이 있었느냐?
= 이 대사만 보면 옥천비가 용구보다 강하고 본인 스스로 물러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직후
구휘의 투기를 보며 오싹거리는 묘사와 함께 늙었음에도 투기가 조금도 쇠하지않았다며 '그 날' 못다한 승부를 이어갈 수 있다며 좋아하는 반응을 보면 옥천비가 물러선 것은 어떤 불가항력적인 요소때문으로 보이고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무림영웅들과의 전투에서 죽은 게 아닌 어떤 다른 이유 구 무림 영웅들과 싸우는 도중 죽음 비슷한 것을 스스로 택한거 같음.(일각이나 용구 반응을 보면 옥천비가 죽은줄 알고있기도 했고)
마교대전 시점 구 무림 영웅들?(>) 옥천비
= 옥천비랑 싸운 구무림 영웅들은 옥천비가 살려줬다는? 대사를 봐선 옥천비전에 참가한 인물중에 죽은 사람은 없을꺼 같고 전쟁 최후반부로 예상되니 현 신선림 인물들중 용비, 구휘, 홍예몽일듯?
+ 일단 묘사는 다대일인데 이번화 구휘 혼자서 싸우는거보면 전투당시 몸상태가 나와야 11 정확히 알수있을듯 용비,구휘도 옥천비에게 겁먹기는 커녕 바로 싸움거는거보면 어지간히 자신있어보임
용비,구휘(개인)?옥천비
천존
'' 결코 나를 넘어서지 못할 걸세..''
=( 걍 다 필요없고 파천,용구홍에게 지고도 전부 혈맥,내상핑계를 대며 최상의 상태였다면 다를것이라는 암존이 천존에 넘지 못할 것이라는 언급을 그냥 수긍하는 것을 보면 무극신마전처럼 실전이 아니라 상대를 죽이려고 사력을 다한건 아니지만 최상의 상태(몸핑계 X)에서 천존이 인정할 정도의 무공수위(무공만 보면 가히 구무림 최강으로 볼 정도. 폭렬대천은 썻을꺼라고 예상)를 보이고도 핑계댈꺼 없이 완패했다고 생각)
천존>전성기 암존
암존
"앞선 싸움에서 얻은 내상이 아니라면 너희(용구홍) 따위가 본좌를 넘볼 수 있겠느냐"
= 내상이 어느정도인지는 몰라도 용구홍 릴레이전에서 홍예몽전부터 발리다가 도망친것으로 예상
(= 마호산 철주편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용구홍이 전쟁 마지막까지 참여하고 신선림에서 현재까지 멀쩡한걸 보면 공격은 못하고 단순 버티기식으로 도망만 다녔을꺼같음.)
+ 이건 단순 추측인데 사패천이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존자 2명과의 전투에서는 피해가 없거나 미미했을꺼라고 생각. 사패천의 생각을 보면
용구홍 = 무극신마의 전투로 얻은 내상
파천신군 = 용구홍에게 파열된 혈맥
뿐이고 존자 2인에 대한 언급은 안나옴.
용비,구휘,홍예몽(개인)>전성기 암존(내상)
파천신군>>암존(혈맥파열)
이고, 이후 천존의 대사를 보면
용비,구휘,홍예몽?전성기 암존
파천신군?(>)암존
으로 추측.
파천신군
"(강룡->사패천)최대한 전력을 다해 상대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게 될 것이야"
= 좀 애매한게 파천이 상대한 암존은 혈맥파열을 당한 상태이고, 강룡에게는 자신의 내력까지 전수한 상태라 혈비룡이나 완치 암존을 염두해두고 말한거보다는 노말 상태의 강룡 vs 혈맥 부상 있는 늙존(철주편)으로 생각한거같음 노말룡이 혈맥부상인 늙존보다 최대무공수위는 높지만(만독지체 이므로 철주편 변수는 제외) 그 차이가 미미해서 전력이 아니라면 역으로 혈맥파열늙존에게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한듯
강룡>늙존(혈맥파열)
작중에 나온 전투력은 이정도라고 생각.
강룡=늙존
강룡<늙존(철주편)
혈비룡>외팔 늙존(철주편)
혈비룡?(>)늙존(철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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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환생 제외 , 신물 제외)
용불인물들 시점은 용불시점으로 봄
(마교대전, 고수 X)
S+ 마교교주
S 절대자(파천신군, 염화천개), 신마(무극신마),
삼존(천존, 암존, 지존), 대마두(고협, 풍백), 혈비룡
S- 용구홍, 오무제(파황신군, 일죽거사), 사천왕,
강룡, 대마(잔월대마, 광혈대마), 혈비
A+ 진가령, 장운, 전성기 귀영
A 소진홍, 도겸, 잡곡칠살, 상관책, 막사평, 가우복, 전대곡주, 왕인, 적성, 귀도
A- 당간, 흑월, 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