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로 말해보는 신선림 구휘의 실제 강함
일단 구휘vs강룡은 이거 하나만 알면됨
구휘의 강함을 아주 잘 보여준 전투였고
강룡의 경우엔 그러지 못한 전투
일단 용비의 언급상 칠보흑풍권의 살초를 날림
몸풀기 수준으로 이정도까지의 살초를 펼친건 아닐텐데...
대체 누구?
그렇게 살초를 날렸는데도 승부가 도저히 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저정도의 고수를 제압하려면
진심 살초를 내야될거같다고 생각할정도임
즉 강룡이 사패천을 제압하기위해 진심을 어느정도 내는
느낌이라고 보면됨 (우선 팔하나)
근데 또 강룡도 진심으로 상대를 부숴버릴 마음은 없었음
단의 힘을 얻었음에도 그것때문에 알수없게 되어버림
(단의 힘이 있음에도 신선림때와 다를게없다고 할정도고
제대로 할 마음으로 임해도 결국 중요한 순간에
옛정이 가로막음
진검을 뽑았을땐 마혈을 압도하는만큼 마음의 영향은 너무나 큼)
엥?
뭐든간에 단먹고도 구휘한테 발리고
옥천비한테 두방컷난놈 아니냐 ㅋㅋㅋ
파천신군은? 풉ㅋㅋ
진짜 단순무식의 끝을 달리는 인간들같지않음?
옥천비 두방컷의 경우엔
늙천비도 아니고 진화한 옥천비
명백히 천원진없이도 용구를 압도할만큼 강해진 옥천비
용구의 경우엔 옥천비를 반드시 그리고 빠르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죽여버려야되고 그걸 잘 연출했고
강룡은 그 정도의 마음으로 전투에 임하진 않았지
물론 부수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도
진화 옥천비는 절대 이길수도 부술수도 없는 절대자
단먹방의 떡밥연출을 해야되기때문에 나온 연출이지
이 두방컷으로 비교하는건 너무나도 무리수임
그래도 확실한건 흑적안 강룡은 단빨임
단이 없으면 할수없는일인 먹방을 하는거니까
포식하기위한 사투 그건 그 단진화 옥천비와 동등히 싸웠고
결과적으로 강룡이 이기는 결말
즉 용구보다도 강한 상태인거지
암튼
이런 비교로 강룡과 용구를 비교하는건 말이안되는 사고임
강룡이 재생이 없었으면 옥천비한테 그대로 찢겼다
ㅋㅋㅋ 반대로 옥천비도 마찬가진데? 용구한테 몇번이고 찢겼음
즉 생각없이 보는게 맞음 재생때문에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 그냥 우열의 문제로 볼수가없어 무인의 우열을
팩트까진 아니여도 거의 팩트에 가까운 사실은
옥천비는 역대최강의 무인이고 강룡은 그에 필적하는 무인
그리고 전설적인 최강의 무인 용구홍
즉
얘네들은 묶어서 어나더레벨로 동등시해줘야 맞음
물론 파천신군은 아직 십이신공 덜나왔고 절대자이니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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