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용이 가능했던건 카네키만이 아닐겁니다
카노우가 '애벌레'에 있어서 전문가라고 드러났고,
이번화 히데의 추측을 통해서 카노우가 어느정도 목적을 이뤘고, 그걸 보고한다고 한걸 보면
카노우가 목적해 온것 자체가, 단순한 반구울 실험이 아니라 용을 만들기 위해서 였던거고,
카네키 이후에 카네키라는 '반구울 성공체'를 기반삼아 추가적으로 반구울을 생산해 낸것도 이 목적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는게 타당할것 같습니다.
반대로 쿠로나, 나시로는 실패 개체로 본걸 보고,
올빼미 성공체, 타키자와는 성공체란 취급을한걸 보면
적어도 타키자와는 애벌레 제조에 사용할 수 있었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타키자와와 카네키의 공통점일 무언가 외에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도 추측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강함일지, 아니면 v소속 구울의 카구호일지 지금으로선 전부 확실한 근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네요
무슨 만화내로 추측할 수 있는게 너무 적군요. 신화나 상징물이나 일러스트같은걸 동원하지 않고서야 이게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