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19권 후반부의 액셀러레이터 그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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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19권 후반부의 액셀러레이터 그려봤습니다퍼벙!! 직후의 원인불명의 충격이 액셀러레이트의 상반신을 비스듬히 일직선으로 꿰뚫었다. 무거운 도 같은 것으로 두동강이 났다. 그렇게 인식한 직후, 액셀러레이터의 몸은 바닥에 내동댕이쳐져서 뒤로 두세 바퀴 구르고 있었다. 믿을수 없은 양의 선혈이 넘쳐 흐른다. 그것은 상반신의 상처 뿐만이 아니라 입과 코에서도 넘쳐났다. 익살이나 장난이 아니라 상처에서 내장이 흘러나오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로 큰 상처였다. "쿨...럭,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근데 실수로 러시아 복장으로 그려버려서 ㅜㅜ 흐흨슿ㄱㅅ으구ㅜㅜ 나중에 다시 수정하고 좀 추가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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