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도 `혈비공` 있지 않았을까요?
`파천 `혈비공` 기경공명,
풀이하면
혈의 막힌 부분을 뜛어 원활하게 돌게하고, 외부의 힘을 자신의 힘과 공명시켜 기의 진폭을 극적으로 증대 시킨다..? 대충 이정도 같은데..
다만 그 효과가 그렇게 클거 같지는 않은게
암존의 추측대로 강룡의 경우에는 파천의 내공 전부를 주입 (어느정도의 효율로 갔는지는 모름),했을테니
그 차이가 엄청났던거고
파천의 경우에는 그 정도의 극적인 효과는 없었을듯, 절기의 이름역시
`기경공명`이 따로 붙는게 아니라 그냥 파천신공 혈비공 이였을듯
*파천에게 있어 `혈비공`은 패시브 스킬에 가까웠으며, 대신 힘의 조절을 자기가 원하는만큼 컨트롤이 가능 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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