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아는척을 해보고 싶었던 페미친구
정확히 위에서 말씀해주신
'22세기 서부극'의 취지에 부합하는 구도였는데
그걸 또 페미랑 엮어서;;
블리자드만큼 소수자 배려해주는 게임사가
또 어디에 있다고...
누울 자리 보고 다리를 펴랬다 라고
우쭐해 져서 아무곳에나 집적거리면
되려 반감만 살 뿐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 주셨으면 ㅠ
어떻게든 아는척을 해보고 싶었던 페미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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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아는척을 해보고 싶었던 페미친구
정확히 위에서 말씀해주신 '22세기 서부극'의 취지에 부합하는 구도였는데 그걸 또 페미랑 엮어서;; 블리자드만큼 소수자 배려해주는 게임사가 또 어디에 있다고... 누울 자리 보고 다리를 펴랬다 라고 우쭐해 져서 아무곳에나 집적거리면 되려 반감만 살 뿐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 주셨으면 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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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뭐라고 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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