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대충 이런 전개면 좋겠다
우리에 무츠키 내버려두고 혼자서 구울 습격 싸우는도중에 아오기리의 세이도 찡이 나타남 우리에 지멋대로 나서서 공적 차지한다고 깝사다가 발림 세이도 뭇짱이 더맛있어 보인다고 뭇짱한테 다가감 뭇짱 엄청 맞음 우리에 다시덤빔 다시 발림 발림의 연속이 계속 그와중에 지원 도착 다시 싸움 다시 발림 또다시 발림의 연속
도중에 사사키 연락 받음 우리에와 무츠키 정체불명의 구울에게 습격
사사키와 쿠인쿠스 빨리 도우러감 이미 다 발려서 기절한상태 우리에 혼자 계속 덤빔 뭇짱 기절 세이도찡이 우리에 상대하는거 질렸다며 카구네로 우리에 옆구리 관통 우리에 피를 토하면서 쓰러짐 사사키 딮빡 세이도 한테 덤빔 싸우는 도중 척안을 발견 갑자기 사사키도 척안이데면서 카네키가 말을 검 ?저 녀석도 카노우선생이만든 녀석인가?" 사사키 싸우는 도중에 말이 들려서 당황하다가 세이도한테 맞음 카네키가 계속 말걸음 갑자기 맊 사사키의 카구네가 날뛰기 시작 정신을 유지하기 힘든상태에 까지감 우리에가 공적을 넘길수 없다며 갑자기 뛰어듬 세이도한테 또 팔잘림 사사키 정신 붕괴 카구쟈로 변신딱 사사키는 카구쟈가되고 세이도를 압도 사사키는 자기의 정신공간에 카네키 만남
대충 이러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발림의 연속을 보고싶다 쳐맞아라 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