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8화 표지 "누가 무덤에 다녀갔을까?"
표지판보면 루피관련신문이랑 술병이 에이스앞에 있었죠
1. 레일리? 아닐겁니다 레일리는 오히려 에이스와 친분관계가 나오지않았을뿐더
흰수염앞에도 술상을 차렸겠죠..흰수염이죽었을땐 레일리는 울고있었습니다.
2. 마르코? 마르코역시 똑같습니다 만약 제가 마르코라면 에이스앞엔 신문 흰수염앞엔 술상을 차릴겁니다.
아니면 흰수염과 에이스앞에 둘다 술상을 차렸겠죠 하지만 너무 에이스앞에만 차려져있어요.
3. 거프... 왠지 에이스와 루피의 할아버지인 거프가 왔다갔을거 같지않으신가여? 에이스죽음으로 누구보다
힘들어했을 거프... 게다가 해군이였고 흰수염앞에 술상차릴 이유가 있으면서도 없어도될거라 생각드네요.
사실 어떤 누구보다도 거프가 맞았으면 좋겠습니당.. 그냥 제생각임.ㅎㅎㅎ
4. 사보.. 글다쓰고 갑자기 사보생각이 딱나서 수정합니다..;; 거프보다 사보일 가능성도 엄청크겠네요..
지금 거의대부분이 사보는 살아있을것이다 사보는 혁명군일것이다 라고들 하시져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에이스 루피 사보 이 세명은 술잔으로 의형제를 맺었었죠. 흰수염한테 절대 술상차릴이유없는 사보가
거프보다 훨씬 유력한 후보네요 진짜 사보라면 엄청 대박일듯??
5. 보니...?? 보니의 떡밥을 아시는분들은 분명 보니도 후보에 있어야 맞을겁니다 ㅋ 흰수염과 에이스 둘중하나는
분명 보니와 관련이 있을터... 대충말하자면 흰수염의 딸이 보니라는 연구글과 보니와 에이스는 쌍둥이,남매라는
연구글이 있습니다. 분명 어떤 관계는 있을건데 정확히는 모르는데다 보니는 지금 도망다녀 숨기바쁠거같군요.
초신성 2년후모습에 다들 당당하게 나오는데 보니혼자 후드를 듸집어쓰고 나오네요.. 아무튼 확실치않아서
보니는 패스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신문이 루피관련인지 어케아냐고들 하시는데요 안봐도 딱입니다.
667화 표지판 보시면 이완코브가 루피일행신문을 보고있었죠 그말은 즉 지금은 루피관련신문이 바다에 돌고있다는말이죠.
에이스는 누구보다 루피를 좋아하고 걱정될겁니다 그래서 전 거프가 그신문과 술상을 놓고갔을거라 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사보가 살아있다면 사보일 가능성이 너무너무 높습니다.
정말 사보라면 진짜 깜짝놀랠거같네요^^ㅎㅎ
그리고 샹크스는 뺏습니다. 처음 무덤이 만들어졌을때 마르코와 샹크스는 이미 무덤앞에서 출연했기때문입니다.
아니다하더라도 마르코와 이유가똑같습니다. 흰수염앞에 술상이없다는것만으로도 사보일 가능성이 너무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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