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가 흔들흔들열매를먹을수있던이유(사진 추가)
이글을 쓰기앞써 어디까지 제생각이라는점에 유의해주세요.
일단 가정을합시다. 티치는 능력자가죽으면 그안에있던악마가 주변에 깃드는현상을 알고있었다.
라고요, 흰수염이죽고 그자리에 검은천을씌운뒤 티치가들어갔죠. 그담에 티치가나와서 흰수염의능력을
사용할수있었는데. 그전에 시류가 "실패하면 해산인가" 라고말한부분에서 티치가 어떤 도박을하고있음에틀림없다
라는 말을해봅니다.
제 일단가설은 일단 능력자가죽으면 그안에깃들어있던 악마가 밖으로나온다는것입니다.
근데 이것만안다고 어떻게 검은수염이 흰수염열매를얻엇나. 하는부분에선
검은수염은 과거 흰수염배에있을때 거의얄려진모든열매의 모양 , 그리고 특히 암흑암흑열매의
능력을 누구보다잘알고있었습니다. 그이유에서 티치는 자신이 그열매를 어떻게사용해야하고
만약 암흑열매가자기손에온다면 추후의 계획도다새워논것이죠.
티치는 에이스, 흰수염, 센고쿠와 격전할떄도 자신의능력의효과를이용 상대를무기력하게만들었는데요.
가설을세워보면 암흑능력의특성은 인력, 즉 적이 악마의능력으로공격할떄 티치는 자신의능력(인력) 으로
상대의악마를 흡수할수있다. 라는가설을세워봅니다. 근데왜 에이스와 센고쿠의능력은 티치몸에흡수가안되었나
라는물음에는. 아직 자신과 결투하는상대가 살아있고 그 상대"영혼"속에 아직 악마가깃들어있다.
라고밖엔결론이안나네요. 그래서 흰수염이죽고난뒤 곧바로 천을씌워 (아마 천을씌운이유는 악마가
공간으로 못빠져나가게 라는 가설을세워봅니다.) 티치가 들어갔습니다. 흰수염안에있던 악마는
이제 자신이 기생하던 숙주가죽었으니, 다른 물체를찾아일단 들어가려는 그런본능이있을겁니다.
그래서 악마가나오자 검은수염이 자신의능력을이용 그악마를 자신의몸에흡수할수있었던것이죠.
근데 악마의열매를2개이상먹으면 몸이 산산조각난다 라는부분에서 오류가나는데요.
역시 티치몸은 이형이니 추후에 이형에관한 설명과 특성으로 해결될거라고봅니다. 이상 말보로였습니다.
티치가 흰수염능력을 약탈했다는 제가설을 뒷받침할수있는 근거가있네요.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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