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세계 영혼의 한계강도
참술
백타
귀도
보법
이 분야에서 한계에 달하게 되면 벽에 부딪혀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데, 사신의 호로화, 호로의 사신화만이 이 벽을 부술 수 있다
ㅡ 작중 공인발언
이에 따르게 되면 이미 아이젠은 참술로서는 한계강도에 달했으며, 귀도부문에서도 세계관에서 톱을 다투는 위력을 보여준다. - 한계에 달하진 못함
(아이젠이 우라하라를 지능면에서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평가한 적이 있으나 이는 귀도부문과는 무관하다고 해석한다)
초월자가 되어서야 비로소 완전히 시전가능한 90번 파괴술인 흑관은 참술로서 궁극의 경지에 달한 아이젠조차 실제 위력의 절반도 내지 못한 귀도이며
이보다 더 강력한 귀도가 위로 10개나 있으므로 아이젠조차 귀도부문에서는 한계강도에 이르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 그러나 초월자(붕옥을 흡수한)인 아이젠의 경우에는 이미 귀도부문 최강자 반열에 도달한 노멀상태의 아이젠을 훨씬 초월한 존재이기에 '사신으로서의 혼백 한계강도'를 넘은 귀도를 구사한다고 예측 할 수 있다.
귀도 그 자체는 귀도중 단체의 수장인 츠키비시 텟사이가 작중 최고로 꼽히고 있다.
아이젠의 90번대 영창파기 실패와 텟사이의 99번 영창파기 성공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더불어 귀도류 금술도 가장 많이 알고 있을법한 인물.
99번의 영창파기로 인해 텟사이는 사신으로서는 귀도의 한계강도에 달하지 않았을까 하고 예측할 수 있다. (그야말로 귀도의 지배자)
백타의 한계에 달한 것이라고 생각되던 소이폰과 요루이치의 경우 한계강도에 도달했는지는 불분명하나,
귀도와의 융합인 순홍을 개발함으로써 억지로 그 벽을 돌파한 것과 같은 효과를 자아낸 것으로 보인다.
백타로서는 역대 은밀기동 총사령관이 가장 강할 줄 알았으나 역시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총대장이
백타로서도 가장 강한걸로 볼 수 있는 묘사를 vs원더와이스와의 대전에서 보여주었다 (일골, 쌍골)
보법의 경우는 은밀기동 총사령관인 소이폰이 가장 빠르다는 언급을 오오마에다 2번대 부대장이 했으나,
이는 총대장의 전력을 파악하지 못한 등장인물의 발언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기각.
초월자 상태에서의 보법이 그렇지 못한 자와 격차가 날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위에 얘기했듯 영혼의 한계강도 (혼백의 한계강도) 가 있으므로 보법 부문에서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
(무월 이치고와 야마모토를 비교하면 무월 이치고가 훨씬 빨라야하지만...)
'보법'의 한계라는 것이 '순보,소니도,비염각을 한 번 사용했을때 이동할 수 있는 거리량' 에 대한 것이라고 해석하면 조금 더 낫다.
그러므로 빠른 이동속도와 보법의 한계는 완전히 상충되진 않는다고 해석함이 옳다.
(보법을 마스터하지 못해도 신체스펙이 월등하면 더 빠르다 정도로 해석)
여기서, '참술'의 한계강도에 달했으리라고 생각되는 붕옥을 사용하지 않은 아이젠과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는 일단 천타로 대결한다고 했을 시
이동속도와(또는 보법) 백타, 귀도를 제외한다면 완전 동일한 강함을 갖고있다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아이젠과 야마모토가 확실히 혼백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전제 하)
위의 의견은 '노멀 상태인 아이젠이 혼백의 한계강도를 언급했기 때문에 그는 참술부문에서 한계강도에 달했다고 본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진 의견임.
(회람에서 열람했을 가능성도 있으나 가급적 더 그럴듯한 쪽을 선택함, 귀도 백타 보법의 경우는 아이젠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느낌은 없음)
'사신'의 혼백 한계강도에 국한된 의견일 수 있으나
'사신의 호로화, 호로의 사신화'로서 벽을 넘는게 가능하다는 묘사에 근거하면 호로도 동일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귀도라는 개념이 없는데다 검을 사용하는 호로가 많지 않으므로 크게 상관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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