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인기글들 쭉 보다보니 공공 요금 인상때 곡소리 좀 났던 모양인데...
https://m.dcinside.com/board/newconservativeparty/3629335
전기세는 그 간첩 의심되는 새끼가 무리하게 탈원전 강행하면서 생긴 똥을 윤석열이 뒤집어 쓴 거고
그 외의 공공 요금(21년 한 해 동안에만 가스 공사의 요금 인상 요청을 8번 거절한게 전 정권임 대선 질까봐) 및 국민 연금도 인기 떨어질까 칼질 안하는건 물론 아예 이슈화조차 기피하다가 똥은 후임자한테 떠넘긴거고
윤석열이 정치인으로서의 언행이 수준 미달인건 사실이고 당내 정치를 개병신같이 하고 있긴 하지만 내가 1년간 지켜보니 어차피 바뀔 부분이 아님 이건
그렇다고 또 탄핵하고 나라 베네수엘라로 만들 그 당한테 정권을 넘겨줘야 됨?
지금 경제 안보로 현 정부 욕하는 사람들은 그 새끼일 때도 똑같이 욕할거 욕했음?
아니면 본인 밥그릇 안 건드린다고 마냥 좋아했음?
공무원 티오 늘리고(5년간 채용 수가 그 전 20년인가랑 비슷한 수준) 노인 소일거리 늘려서 취업률 통계 장난치고 선거 직전 추경하면서 재미보는 동안 나라빚은 건국 이후 수십년간의 누적 600조에서 단 5년 만에 1천조를 돌파했는데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 싶으면 욕 먹을거 감수하더라도 인상할거 인상하는게 정치인이 해야 될 일 아닌가?
마냥 동결시키고 서민 위하는척 하는게 답임? 그러면서 누적된 적자가 공공 요금, 국민 연금을 지속 불가능하게 만들고 결국 붕괴시킬텐데 똥 마려운데 바로 바로 안싸고 모아두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러다 똥 폭탄 터져서 뒤지는걸 나라가 다같이 겪어야되나?
그 새끼는 인기 의식해서 아무것도 안해놓고 갔으면서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23002109958044002
이딴 글이나 싸지르는데
* 도움팀/운영자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2-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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