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더 복서 32화 흥미롭다.
1화의 '그 복서'도 많은 복서들에게 존경을 받는 인파이터.
그건 그렇다 치고, 1화의 그 복서가 나오고, '진짜 주인공이 나타나는 이야기'라고 묘사하는 걸 보면...
정말로 신적인 실력을 가진 복서인 '유'가 주인공이자 최종 보스 같은 포지션이고, 1화의 '그 복서'가 '진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가?
그 복서
유
류백산
인재
이렇게 4명의 주인공일지도?
주니어 웰터급 세계 챔피언 '다케다 유토'도 스타일이 인파이터고, 인재도 인파이터라고 함.
다케다 유토는 왠지 모르겠는데 나루토의 록 리 같은 느낌이 남. 개인적인 감상인데, 왜 이렇게 느껴졌는지 나도 잘 모르겠음.
쟝 삐에르 마뉘엘도 패했으니 같은 세계 챔피언들인 다케다 유토, 산토리노 파브리조, 그리고르예프 빅토르, 아론 타이드도 한 명씩 쓰러질 듯.
다케다가 현 최고의 인파이터라고 하니까 드디어
챔피언 레벨의 인파이터 vs. 신적인 아웃복서를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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