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흔한 공포이야기 15
?øv? | L:9/A:378
125/130
LV6 | Exp.9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1,726 | 작성일 2012-03-14 12:27:19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흔한 공포이야기 15

한 연인이 자신들의 친구들과 함께 산으로 놀러갔다.

그런데 비가 매우 많이 온것이다.

하지만 그둘은 별장에서 지낼생각에 별생각이 들지않았다.

 

그렇게 비는 더 거세지고 있는데

그런데 그 연인중 여자친구가 산을 올라가다 넘어져서

심하게 다쳐버렸다.

여자친구는 다리까지 절으며 피가멈추질 않자,

여자친구를 제외한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들은

사람을 데리러 모두 그녀를 두고 가버렸다.

 

 

 

그녀는 아무도 오지 않고

혼자남자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불안하고 초조했다.

그런데 오랜시간이 지난뒤 남자친구를 제외한

남자친구의 친구들만이 돌아온것이다.

 

여자친구는 그들에게 남자친구는 어딨냐고 물어보자

그들은 대답을 못하였다.

불안한 생각이든 그녀는 화내면서 물어보자,

 

 

 

"사람을 찾으러 가다가

그녀석이 절벽인줄 모르고 떨어져 죽어버렸어 "

 

 

친구들이 그렇게 말한다,

충격에 휩싸인 그녀는 친구들의 부축을 받으며

정신없이 별장으로 올라왔다.

 

별장에 도착해서도 그녀는 자꾸 울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세게 두드리며

여자친구의 이름을 불렀다.

자신의 남자친구의 목소리로.

 

 

 

놀란그녀는 벌떡 일어나 문을 열어줄려고 했다.

그런데 옆에있던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안돼! 가지마! 분명 귀신일꺼야!"

 

 

여자친구는 그들의 말을 무시한체 문을 열었다,

그런데 만신창이가 된 남자친구가 갑자기 그녀의 손을 잡은체

아무말 하지않고 뛰었다.

 

그녀는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자신도 그를 따라 뛰었다,

그녀가 뒤를 돌아보니

별장에서 나온 남자친구들의 친구들이 그 둘을 쫓아오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더욱 빠르게 달렸다.

그렇게 별장이 안보일때까지 뛴 뒤, 그녀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만 살았어"

 

 

 

 

 

 

그러자 그녀가 말한다

 

 

 

 

 

 

 

“그래, 너만 살았어"

개추
|
추천
1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7/A:38]
최진리
반전에반전
2012-03-14 13:42:01
추천0
[L:31/A:509]
클로버
이거..그...만화책에서본거
2012-03-14 15:43:13
추천0
[L:35/A:116]
Urban
와우
2012-03-16 11:30:56
추천0
[L:3/A:175]
크와앙
무서운게 딱좋아였나?
2012-03-17 08:59:44
추천0
[L:40/A:142]
푸츠
글 읽다 오타가? 아니 문장이 조금 어색해서 수정 하셔야할듯 해서 남자친구들의 친구들이 그 둘을 쫒아오고 있었다. 를 수정하시는게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쫒아오고 있었다.로 고치시는게 좋을 듯 해서 글 남겨요.
2012-03-18 16:33:53
추천0
둥둥가
무슨말이지..?
2012-03-18 17:47:14
추천0
둥둥가
여자도 죽었단 소린가
2012-03-18 17:48:00
추천0
[L:29/A:83]
미호크
중복
2012-03-20 16:49:35
추천0
[L:15/A:276]
보지
여자는 그 산속에 혼자 남겨져서 살았는데 다른애들이 남자친구 제외하고 다뒤졋다는거인듯
2012-03-22 15:51:54
추천0
[L:15/A:334]
IU
이거 내가 초반때 올린거였는데......킁
2012-03-31 14:05:36
추천0
에르키스
예전 공포특급에서는 연인들 둘만 살아남았다... 였는데, 이야기를 한번 더 꼬아서 만들어진 이야기인 듯.
2012-04-04 18:32:38
추천0
[L:22/A:437]
벨리프쇼링
아 머리아퍼
2012-04-07 15:26:51
추천0
[L:19/A:284]
빠녀
오.........
2013-01-19 21:42:09
추천0
[L:4/A:228]
광D●버기
ㅈㅂ
2014-03-24 14:45:14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457
비오는 날 흉가 가지 마세요
나가토유키
2021-02-07 0 124
5456
유치원 [2]
playcast
2021-02-07 0 209
5455
미확인 생명체
playcast
2021-02-07 0 182
5454
명지산
playcast
2021-02-07 0 286
5453
인터폰에 비친 노란구두를 신은 여자의 다리
playcast
2021-02-07 0 337
5452
귀접
playcast
2021-02-07 0 203
5451
올해 여름 독서실에서..
나가토유키
2021-02-06 0 100
5450
택시기사인 친구 아버지의 이야기
나가토유키
2021-02-06 0 131
5449
그때 그것은 촉이였나
나가토유키
2021-02-06 0 102
5448
경험담 몇개 적어보구 가
나가토유키
2021-02-06 0 106
5447
경험담몇개 풀어볼께
나가토유키
2021-02-06 0 82
5446
청소 아르바이트
playcast
2021-02-06 0 152
5445
조선시대 괴담
playcast
2021-02-06 0 149
5444
조선시대 괴담2
playcast
2021-02-06 0 142
5443
정신병동
playcast
2021-02-06 0 135
5442
쿵쿵쿵! 형 저 병철인데요!!
playcast
2021-02-06 0 285
5441
양밥에 대한 인과응보
유니크
2021-02-06 0 302
5440
전화
유니크
2021-02-06 0 134
5439
[일본 2ch 괴담] 오니와의 만남
유니크
2021-02-05 0 177
5438
[번역괴담][5ch괴담]산 속 표지판
유니크
2021-02-05 0 135
5437
[일본2ch괴담] 그녀의 별명
유니크
2021-02-05 0 107
5436
[번역괴담][5ch괴담]무척 즐거운 듯한 목소리
유니크
2021-02-05 0 113
5435
내 경험담(이번엔 진짜 별거아님)
나가토유키
2021-01-31 0 103
5434
우리 집은 잘 알아보고 살자
나가토유키
2021-01-31 0 109
5433
우리 할아버지랑 아빠 얘기.
나가토유키
2021-01-31 0 88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