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가을 신작애니로 방송되었던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의 2기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미나토 소프트' 의 10주년기념행사 '미나토 혼' 행사장에서 밝혀진 사실로 내용전개는 전편 스토리인 [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 ] 와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후속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2017년 3월경에 극장판 선행 상영을 결정하였다고 하며, 향후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송할 것이라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감독에는 '키시 세이지' ( Angel Beats! , 단간론파 , 암살교실 ) 가 이어서 맡는다고 하네요.
본작은 '타카히로' ( 일러스트 BUNBUN ) 의 꿈과 희망이 만개하는 용사부의 비일상을 그려낸 작품으로 '와시오 스미' 의
스토리를 보면..
'신수의 힘' 에 의해 세계를 멸망시켜 버린 죽음의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진 [ 시코쿠 ] 는 외부로부터 인류의 적 [ 버텍스 ]
에 의해 평화를 위협받고 있다. 신수관 6-1반에 소속된 3인의 소녀 [ 와시오 스미 ][ 노기 소노코 ] [ 미노와 긴 ] 이 평소
에는 초등학생의 일상을 보내면서 버텍스의 습격에 대비해 용자로 변신해 맞선다.
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오는 용사부의 새로운 이야기는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원문출처 : 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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