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던만추2기 OVA가 나왔습니다
휴식겸 무인도에 들어간 헤스티아팜+류는 벨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수영복 심사를 시작합니다
그걸 지켜보는 어디선가 많이 본 금발 버섯이....
해설요원으로 벨프가 참전
갈아입기 타임에서 당당하게 보는 벨프
헤스티아의 속옷에 두들겨맞아 실패....
다음은 릴리 파룸이라서 카메라 시선을 내리라고 지시하지만 분량상 늦어버립니다
하루히메와 미코토 가아입기 타임이지만 부끄러워서 갈아입지 못하는 하루히메
그리고 시작되는 망상타임 참고로 벨의 망상에서 알몸이 된 벨을 상상한건 하루히메뿐!!!!!!!!1
이런 에로한 여우
시작되는 수영복 심사 심사위원으로 벨 그리고 부심사위원으로 류가 합니다
참으로 괘심한 심사입니다 벨뀽은 정신을 못차리는군요
그리고 결정타로 부끄부끄하는 하루히메로 격침될려는 찰나
먼가 이상한걸 먹고 맛이 제대로 가버린 아이즈때문에 모든게 망쳐버립니다
좋은의미로 맛이 가버렸군요 로키와 레피야가 있었다면 어떤일이 벌어졌을런지
한편 벨은 동경하는 사람이 벨프에게 유혹하는 모습을 보고 울먹거리면서 도망치는데
결국 사망합니다........
한편 류는 몰래 어떠한 약초를 캐러 호수로가고 옷을 다벗고 훔쳐보러올 벨을 기대하면서 몇번이고 불러보지만 벨은 이미 사망 그냥 호수에 들어가고
류가 걱정정되서 따라들어간 벨프와 미코토와 함깨 맛이 가버리게 됩니다
벨이 죽은 슬픔에 견디지 못한 사람들+신은 결국 단체로 미쳐버리는 이야기로 끝......(라는건 왜곡이며 전부 카산드라의 꿈)
아 참고로 류는 헤스티아가 입은 잎사귀 수영복 보고 자기도 입고 싶다고 애기합니다
제노스의 떡밥은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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