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지만 외전 6권 읽었는데(스포있음)
제일 놀란 건 이슈타르 패밀리아ㅋㅋㅋㅋㅋㅋㅋ
스포로 나온다는 건 알았지만 본편에서는 주제 모르고 깝치다가 털린 호구라는 느낌이었는데
외전에서는 이슈타르 최종보스 포스가 느껴지네요
마지막에 나온 하늘의 숫소라는 것도 궁금하고...
그리고 아이샤하고 하루히메 이단아편 이전에 베이트랑 만난 적이 있었네요
외전 6권에서의 아이샤하고 하루히메의 태도가 본편 11권과 비교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또 다른건 바체가 예상외로 상냥한 캐릭이여서 놀랐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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