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를 보면 류가 헤스티아 파밀리아로 올일은 당분간 없어보이네요
일단 길드에서 류의 블랙리스트를 해제할 건덕지가 없어요
5년전 사건에서도 저거노트에 대해 은폐해온 길드라 이번에도 그냥 묻어버릴것 같아요
류에게 있어 시르와 풍요의 여주인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생각해도 직접적인 이적은
아직 생각하기 힘드네요. 다만 벨에 대한 호감도가 하늘을 뚫어버린게 변수라면 변수겠네요ㅋㅋ
적극적으로 벨 옆에서 같이 싸우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움직이겠지만 시르도 있고 해서
류가 단숨에 대놓고 어필을 할것같진않죠ㅎㅎ
하루히메의 구중구천의 맥스치도 9개인걸 감안하면 벨의 파티는 이번에 꾸렸던 원정대에서
아이샤정도만 류랑 돌아가면서 끼는 반고정 정도로 보고
오우카와 치구사, 다프네와 카산드라는 고정멤버로 봐도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