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11권 스포) 진짜 이번권은 여러모로 놀라는 내용들뿐입니다
벨과 만났을 당시, 아이즈는 벨의 의지가 매우 강해진 것을 느끼고 벨이 더욱 강해질 것을 느낍니다. 이에 아이즈는 벨의 단련을 받아드리는 동시, 자신도 강해지기 위해 어떤 것을 생각했는데, 바로 도시 최강자인 오탈과의 대련으로 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벨과 해어진 다음 아이즈는 곧바로 프레이야 파밀리아로 갔는데 여기서 프레이야와 대면합니다. 그리고 정말 의외로 순순히 허락합니다. 물론 서로 만나는 것을 비밀로 해야한다는 계약을 했지만... 그리고 오탈과 대련을 시작한 아이즈.
정말 놀랍습니다. 아이즈가 설마설마 프레이야 파밀리아에 직접 가서, 오탈에게 훈련을 요구하다니... 게다가 프레이야는 이를 허락합니다.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 많은 이번권입니다. 뒷내용도 충격적이지만 앞내용도 만만치 않네요.
7권에서도 레비스가 아이즈 제압한다고 어느정도 부상을 입었는데
오탈은 갑옷도 없느데 머 생체기도 안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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