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단화는 결국 성까지 들어가서 견융왕 부하 흡수하겠지
휘고왕이 돌격했는데 아마 혼자서는 무리일꺼고 휘고왕 싸우는 와중에 벽장군 등장할꺼같음
휘고왕이 죽을꺼라고는 생각안하기 때문에 휘고랑 벽이랑 같이 싸울꺼같은데 안죽고 시간만 벌어줘도 될듯하네
전개가 어찌됐든 결국 양단화는 이미 뺏은 성에 들어갈테고
양단화는 성에 들어간이후 견융왕이 부하들 가족을 인질로 삼아서 부리고 있으닌깐
견융왕 부하들 가족을 풀어주던지 그걸로 협박하던지해서 견융왕 부하들 흡수하지 않을까?
견융왕이 한발 늦게 성에 도착해서 뺐긴걸 알게되도 공성전은 안하겠지 땅굴 많이 파놨으니깐 그걸 이용할려고 할테고
아니면 견융왕이 성에 왔을때 이미 점령한 성안의 견융왕 부하의 가족들을 이용해서 뭔가를 하는그림으로 가지 않을까?
결국 마지막엔 군단 대 군단 전투가 아니라 양단화랑 견융왕이랑 일기토로 끝낼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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