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개는 어떨까요?
지금 표면적으로 나와있는 진왕은 사실 표이고
실제 암살등으로 언제 위험에 쳐해질지 모르는 진왕은 보이지않는곳에서 명령만 하는 존재.
최에서 직접 나설수있었던것도 그 이유때문
하지만 좀더 시간이 지난후 어떠어떠한 이유로 인해 표는 죽게되고,
실제 진왕인 영정이 표면적으로 나오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흑화의 시작
이 사실을 초나라와의 전쟁에서 알게된 이신은 대패하게됨.
작가가 흑화는 없다고 이미 말했었고(근데 사실인가요?)
만화초반에 다 죽어가는모습으로 나온표와 흑비촌에 영정이 있었으므로 아마도 이런전개는 불가능할듯....
그냥 헛소리 해봤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