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블레2는 그냥 버리려나봄 ㅋㅋ
들떠있는거 자체가 그냥 작품을 버리려는건지 몰라도
스포만 봤다만
이정우가 예전부터 윤정임부터 시작해서 여자우대(?)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주변사람들 만큼은 철저히 챙겼음.
근데, 까오린기가 자기 관련된 박평천, 유라수, 소창기 및 패거리전체, 경호원 전원 등 자기 직속 경호인 맹수현 눈알 판지가 1년이 지났냐 1달이 지났냐
이정우가 빡대가리도 아니고 그걸 다 기억하고 있을텐데
그런 감정은 갑자기 다 날라가버리고, 애꿏은 트라시 줘패면서 그 감정 다 날라간거임?
까오린기한테 그걸 풀어야 하는게 보통의 스토리 전개라고 생각하는데, 끝나고 마늘치킨 처먹고 윤정희랑 데이트할 생각에 들떠서 저런다고?
그냥 작가가 개연성은 여전히 ㅈ박은채로 작품 마무리 지으려나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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