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썻던 헬퍼 결말연구 요약본(우주대선의 불공정성/7대죄악,7대주선/장득춘
헬퍼= 신이 세상의 정의를 만들어가는 과정
전제: 신은 '명'의 정의를 원한다(원인은 아담사건일 가능성이 크다.) // 우주대선은 명과 암에게 공정한 선거가 아니고 명의 정의를 확립하는 과정이다.
근거: 개표자의 성격이 애초에 명일뿐더러
개표자의 영향력은 암의 대명사라 할수있는 하계 세끝의 슈빌의 계획까지 미룰수 있을정도로 강력함(174화 V 참조)
첫번째 우주대선: 세상이 명의정의를 따르도록 하기위한 신의 행동
그러나 첫번째 우주대선이후 문제점발생
문제점:두번째 우주대선을 준비하려는 슈빌에 의해 이승에 암의 성향이 퍼지는데도 불구하고
승리에 취한 대천사들이 나태해짐에따라 아무조치도 취하지않음
이에 신은 분노하게되고 두번쨰 우주대선을 준비함
두번째 우주대선: 명과암을 구체화하는 기준을 만들기위한 행동 즉 선과 악을 구분하기 위한 신의 뜻
두번째 대선의 결과: 암당의 대의원들과 나태해진 대천사들은 신에게서 벌을 받게될것이고 대선이후 세로운 세계에서 7대 죄악을 상징하게됨
엘(식욕),오,이(탐욕과 나태)-->> 추후에 각각 한놈은 사치스러운모습으로,한놈은 정말 아무것도안하고 잠만자는? 모습으로 묘사될것
슈빌(질투),존나나(오만),샹(성욕)
또한 세로운 세계에서 7대 주선을 상징하게 될자들은 현재 이승에존재하며 개표자였던 장광남의 명의 성향에 영향력을 받았던
킬베로스의 간부들이 될 가능성이 매우높으며 이들은 지금 이승에서 시험을 받는중(킬베로스는 의도적으로 암의성향을 입게되었다)
이과정에서 간부들은 각자 7대주선의 요소들을 상징하게되는 장면이 묘사될것으로 예상
또한 7대 주선과 7대 죄악의 각각 한부분은 개표자였던 장광남의 명과 암의 성향이 갈라지면서 상징하게될것
장득춘=신: 위의 가설에 따르면 장득춘은 신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1,개표자인 장광남을 보호하기위해 일부로 어릴적부터 주위에 있었다.
2.개표자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중 7대 주선을 상징할 이들을 가리기위헤 킬베로스를 암의성향으로 만들어버리는 시험을 진행하고있으며
대선의 결과는 6:0으로 명의 승리일것이다.
일단 제 생각으로는 광남이의 어두운부분이 분노를 맞게될거라 생각합니다.
광남이가 개표자로 각성해게 만든 암의 주된 성분이 분노이니까 광남이의 악의 성향은 순수 분노 그자체이기때문이죠 제생각데로라면 나중에 개표자의 명과 암이 분리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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