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차도둑
아일랜드 라우스 주(州) 드로이다에서 벌어진 일.
한 도둑이 길가에 주차한 차를 훔치려고 함. 그리고 차 창문을 부수려고 벽돌을 던졌는데 유리창을 부수기는 커녕 맞고 튕겨져나온 벽돌에 머리를 맞고 역으로 쓰러짐.
당연히 체포되서 결국 쇠고랑을 참.
이 도둑이 노린 차는 애초 창문은 충격을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는 안전유리라고 함.
영국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외신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도둑’이라며 영상과 함께 보도했음.
우리나라에도 보도되었는데 기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275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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