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스 > 코스믹 가로우
사이타마는 제노스의핵을 잡고 한손으로 싸웠음.
사이타마의 힘에 비하면 제노스핵은 물방울과 같이 쉽게 터지는 존재임.
그런 조금만 힘 줘도 으스러지는 제노스의 핵을 한손에 잡고 터뜨리지않고 힘조절하면서 코스믹 가로우랑 싸웠음.
작중팩트로 진심펀치를 난발하긴 했지만 목성의 위성을 보면 진심펀치의 여파가 전혀없음.
제노스 수련 당시 사이타마의 보통펀치가 뒤에 산을 협곡으로 만든걸 생각하면
보통펀치 >>>>> 제노스핵 잡은 채 진심펀치 라는걸 알수있음.
또 다른 작중팩트로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꽂은 진심펀치가 땅에 박혔을때 지면에 금 밖에 안감.
보로스전 사이타마 전투력 >>>>>> 코스믹가로우전 사이타마 전투력 이라는걸 알수있음.
이 글의 포인트는 물방울처럼 약한 제노스의 핵( 조금만 몸에 힘이 잘못 들어가도 제노스핵 터짐)을 잡고 그 현란한 움직임으로 제노스의 핵에 손상을 안 준 채 가로우를 압도했다는것임. 반면에 보로스와의 전투는 사방이 불바다였음.
이것이 이해하기 어려우면 물방울을 손에 잡고 한번 뛰어보고 싸워보셈. 터지나 안터지나.
결론
보로스 >>>>> 코스믹 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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