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렉 탑 오르던 시절에는

우렉이 탑 오르던 시절에는 자하드 왕가에서 전력으로 나서서 우렉 제거 시도했을 것 같음. 가뜩이나 펜타미넘 때문에 왕궁 개판되고 왕 죽기 직전까지 갔는데 비선별 한명 더 들어왔다니까 군부 전체에 비상걸리고 두자리수급 애들 왕창 내려갔을 것 같음. 문제는 우렉 이쉑은 2층부터 육탄전만으로 칼라반급 한트럭 박살낼 정도라 씨알도 안먹혔을거고...

개인적으로 2층 우렉은 육탄전은 지금과 동일한데 신수는 처음 접해서 매우 거칠게 다루는? 그런 상태였을 것 같음. 문제는 육체능력이 무식하게 세서 데미지도 못입히는데다가 신수 다루기 시작하니까 유라시아에 준할정도?로 다 쓸어버리고 다녔을 것이라 생각됨. 아마 우렉이 한 20층 넘어갔을 때 즈음 해서 제거 완전 포기했을듯... (그쯤되면 가주급 이상이라는 것을 눈치챘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