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레?엔도르시?아낙?란?창?하츠? 다 죶밥이지.. 내 앞에선..
사람은 신을 두려워하는 게 아냐..바로 공포가 신이지
너희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상대가 안돼.
압도적인 힘. 거기서 느끼는 절망.
모든 희망이 사라진다는것은, '죽음'이나 마찬가지지..
내가바로 '신' 이다. - 갓 에넬 -
비올레?엔도르시?아낙?란?창?하츠? 다 죶밥이지.. 내 앞에선.. |
|
비올레?엔도르시?아낙?란?창?하츠? 다 죶밥이지.. 내 앞에선..사람은 신을 두려워하는 게 아냐..바로 공포가 신이지 너희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상대가 안돼. 압도적인 힘. 거기서 느끼는 절망. 모든 희망이 사라진다는것은, '죽음'이나 마찬가지지.. 내가바로 '신' 이다. - 갓 에넬 -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