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레인Last EP<HAPPY END>9화-페이크
"큭"
밤은 관리자의 권능을 사용해 주위의 보이지않는 방들을 구현하고
창의 형태로 날려 밤을 공격햇고
가람의 공격을 보조햇다
'이상해 나게게 접근하지 않아..그렇다면!!!!!!!'
밤은 주위에 신수의 막을 쳐 엔류의 창을 막아내며
이방에서의 모든 신수를 담아 가람의 목을 쳐 기절시키고
그대로 엔류를 향해 헤엄쳤다
'분명해 수중전은 힘든거야!!!!!!!!'
밤은 엔류를 향해 헤엄치며 가며 자신의 양팔에 신수를 모아
원형의 달을 연상시키는 기술을 시전했다
두팔로 원의 진을 만들어 내는 동시에 주변의 신수의 흐름이
밤의 쥐위로 폭풍을 연상시키듯
노란빛은 달을 나타냈다
"월하영-만월..충침"
"호오~"
엔류가 미처 꺠닫기도 전에 밤은 물속에서 신수를 발판으로 삼아
고속으로 앞에 이동해
엔류의 배를 찔러그대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꽤뚫어 가슴에 큰 구멍을 냈다
"꼬맹이 꽤 하잖아?..."
엔류는 밤에게 질린것에 놀라지 않은듯 피를 흘리며 그대로
밤의 손에서 벗어나
가람과 함게 심해의 바닥으로 떨어졋다
"허억..허억..뭐지?"
뭐냐? 이 위화감은..
뭐지? 이 제 맛대로 놀아나는 느낌은?
떨어지는 엔류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집사가 주인을 떠나나?"
"....?....!!!!!!!!!!!!!!!으헉...젠장!!!!!!!!!!망할..저 사람..다 알고서!!!!!!!!"
설마 자신까지 시간떼우기로?
"어째서!!!!!!!!!!!!!!!!!!!!!!!!!!!!!!!!!!!!!!!!!그렇게까지..당신말대로면 그애는.."
이런 설마 설마..안되..안된다고!!!!!
밤은 황급히 공간의 탈피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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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하는데...역시는 역시란 말이지..이젠 애송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겟어"
하열은 자신의 노도의 공격을 고작 팔한짝으로 전부 막아내고 공격하는 레인을 보며
감탄하듯 말햇다
"하아..."
여유롭긴 여긴 한꼐라고...
그러니 비켜!!!!!제발...죽이긴 싫다고!!!!!!!
"죽이고 가야 할거다..하열식-적령권!!!!!!!!!!!"
하열은 레인의 생각을 읽은듯
말하며 레인의 접근을 막아내고
그대로 공중에 뛰워진 레인을 향해 달려갓다
"유린식-낭화역린"
뚫었다
....?
"허억..허억"
일순의 순간 하열의 시야를 막아낸 검은 연기가
눈을 가렸고
하열은 레인이 어느샌가 자신의 뒤에 이동한것에 발경을 사용해
그대로 레인을 밀쳐낸다음
그대로 배를 뚫엇다
하열은 순간이지만 느려진 자신의 몸으로 바로 앞의 레인을 감지하지 못해
베여졌다
뚫었다고 생각한게 착각이다..
베어진게 진실이다..
"적화 유곡(赤花留哭)"
레인의 적하가 부드러운 굴곡을 내며 하열을 베어냇다
"....뭐야?꽤하잖아?...이젠 그때처럼 놀아주지도 못하겠군.."
쓰러진 하열의 얼굴이 반으로 피를 뿜으며 말했다...
눈을 속이는 검은 연기
"이 검은 망토는 내 뒤틀리고 더러워진 심성의 결과물이거든..상대가 가장 증오하는 상대의 환각을 보여주며
오감을 마비시키지...아무래도..내가 어지간히 미웠나봐...?"
레인은 쓰러진 하열의 감기지 않은 눈을 감겨주며
말했다
레인은 박수소리를 들으며 다가오는 조커를 그를 쳐다보지않고
죽은 하열을 내려다보며 아무 생각도 비치지 않는눈으로 보았다
"이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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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따구냐고 물으시면 내가 전투씬 쓰기 귀찮아..기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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