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루토라는 작품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뭐랄까...
오비토나 이타치나 마다라는
걔들은 행적이 확실히 범죄자는 맞잖아.
그런데 걔들도 결국 피해자이고...측은하면서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걔들은 너무 많은 고통을 당했어. 난 그게 너무 안쓰러워.
물론 범죄자고 죗값 받아야 하는건 인정하지만 그들의 과거를 표현하고 나루토가 그들이 단순히 살인마가 아닌 ( 나가토에게도 말했음 )
그들의 고통을 나루토도 정말 안타깝게 생각했잖아. 만약 시대에 조금만 늦게 태어났더라도 그들은 좋은 닌자가 될 수 있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