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가주전1 요약
구스트앙의 발언을 들은 트메는 그날 이후 서로에게 어떠한 위해를 가하지 않겠다 하는 약속을 어길거냐면서 화내기 시작.
자신의 신해어와 홀란을 이용해서 무한히 생성되는 신해어 미로를 만들어 놓아 저번의 책의 미로에 대한 일의 복수겸 가둬놓았지만 구스트앙은 홀란에게 걸어놓았던 주술을 발동하여 태워버리면서 금방 빠져나옴.
구스트앙은 미로로 가둬놓다니 그렇게나 나랑 싸우기 싫었나면서 트메의 어깨의 먼지를 털어준 뒤 면상에 싸대기를 날리는 것으로 "우리의 친구놀이는 이제 끝났다면서, 오늘 둘 중 하나는 죽어." 라고 제대로 선전포고함.
엔돌은 벨레리르한테 있는 킹을 회수하려 하지만 실패
나쁘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