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나온 전하에 대한 정보는
1 '칼리유가'를 내포하고있다.
2 유사창성도 <아바타라>
3 이자요이와 같이 '미래를 구하는 것을 약속 받은 힘'
4 인도신들의 화신
5 인류말세에 구원하기 위해 온 영웅
6 신들의 원전후보자
정도입니다.
여기에서 가정을 해보면
가정1
1의 칼리유가를 폭넓게 인식해서 인간계에 발생한 큰 재앙으로 해석한다.
가정2
3과 5를 종합해 미래를 구할것을 약속받았다는 것을
훗날 미래를 구할 영웅이라고 해석한다.
가정3
4, 6을 조합해 인도 신에 의해 인간계를 구원하고자 내려왔다고 본다
도출결과1
정보2와 가정3을 조합해 '아바타'에 의해 인간계로 내려왔다고 볼 수 있다.
도출결과2
가정1, 2를 조합해 인간계에 발생한 큰 재앙을 구할 영웅이라고 볼 수 있다.
결론.
아바타에 의해 인간계로 내려와 큰 재앙을 구할 영웅.
유사창성도의 묘사인 10개의 우주.
이 10이라는 숫자는 인도신화의 주신 중 하나인
비슈누의 화신(아바타)의 갯수 10과 동일하네요.
즉, 인간계에 내려와 세계를 구원할 미래의 영웅 비슈누의 화신-칼키 가 아닐까요?
여기서 유사창성도가 표현하는 10가지 우주의 힘을 담는다는 것은
모든 아바타의 권능을 밀집해 자신의 힘을 극대화 시키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p.s 라마라고 했었던거 같았으면 착각입니다 흠흠....
수정했어요
혹은 석가 또한 이미 과거에 원전으로서의 업을 달성한 것 일수도 있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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