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의도한거 같은데요?
요운 조자룡 죽고 공손룡은 손목 나갔죠
그것도 칼잡는 오른손이 잘린거고..
환기는 포위를 유지하고 양단화는 로조쪽 진영을 정리했죠 누가봐도 진나라가 잔챙이 다 정리했고
신이 합류하고 왕분이 부상이지만 본대는 중앙군에 합류해서 힘을 실어줄거고 부저 카이네는 부장급도 못끼는 애들이니 말할 가치도 없고 지금 믿을만한 사람은 금모 마남자 순수수 뿐이죠
이신 왕분본대 왕전 전리미 창앙 사릉 어마어마하죠 그치만 이 모든걸 작가가 의도한거 같은데요??
이목 하나로 이미 열세인 상황을 충분히 막아내는걸로 마무리하고 본대가 조로 돌아갈 것 같아요
왕전이 업성 먹고 다 씹어삼키는건 예견되어있지만 이쯤에서 이목의 역량을 보여주고 이번 업전이 정리 될 것 같습니다
모바일이라 가독성이 떨어지니 이해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