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대죄 153화 크리스마스 특별 메인 표지 스포&글스포
戦慄の告白
捕らえられたフラウドリンに対し、<蒼天の六連星>団長・王弟デンゼルは
尋問などせず、フラウドリンの右肩に清めた剣を突き立てる
くびきを逃れ、斬りつけてくるフラウドリンに対し
デンゼルが"審判(ジャッジメント)"で過去にフラウドリンが殺した者の幻影を見せると
その間にデスピアスが"旋律(メロディ)"でフラウドリンの技のタイミングをずらす
逃げようにも"完璧な立方体"の中なので脱出できない
今の気分はどうだ、とフラウドリンに聞かれたデスピアスは
<十戒>と互角以上に戦えて最高だ、と答えるが
フラウドリンは<十戒>の一員ではない、と希望を砕く
そして、その口から告げられた真の<十戒>とは…
<色欲>ではなく<無欲>のゴウセルだと
■この男、敵か、味方か!?聖魔が入り乱れ、混沌の大喧嘩祭りが始まる!!
ゴウセルが<十戒>!?明かされし謎に満ちた真実――!!大喧嘩祭り編、危険度超上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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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화 전율의 고백】
프라우드린을 잡아 놓은 창천의 육연성 성기사단 단장 덴젤은 그에게 심문 하지 않았다.
그는 프라우드린 오른쪽 어깨에 정화된 성검을 박아 놓았다.
체워 놓은 수갑을 풀고 덴젤을 베려고 하려는 프라우드린.
덴젤은 '심판'의 기술 을 사용해 프라우드린에게 과거 그가 죽인 사람들의 환영을 보여준다.
그와 동시에 죽음의 귀걸이에서 들려오는 선율이 프라드우린의 공격을 회피시켰다.
프라드우린은 도망을 치고 싶어도 할수가 없었다. "완전입방체" 안에 갇혔기 때문이다.
프라드우린은 덴젤에게 소감이 어떠한지 묻는다. 대답하기를"십계 맴버 한명을 압박 할수 있어서 정말 최고다"
프라드우린은 그에게 알려주기를 사실은 자신은 십계가 아니라고 한다, 진정한 최후의 한명인 십계는 "색욕"이 아닌, "무욕"의 고우셀이다.
...
■ 이 남자는 같은편? 아니면 적인가? 악마고 인간이고 우글우글 정신없는 바이젤 싸움대회는 개막한다!
고우셀이 십계?! 불투명한 진상! 바이젤싸움제! 위험도급상승!!
다음화 154화 '악마의 미소'악마는 미소짓다계속 ...
... 반전 중에 반전이네요 작가 약먹을 시간이 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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