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글 하나 뽑고 가겠습니다.
게다리는 장로는 살아있습니다.
유니온 내 신체연구의 1인자인 장로가 게다리 몇 개 튀어나오는것이 신체강화의 모든것일리가 없음.
거기다가 소멸 된 것처럼 보이려고 과도하게 어색한 연기? 먼지? 그려놓음.
예상 장면
프랑켄이 다른데에 정신팔려있는 사이 일어난 연기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며 프랑켄을 찌르면서 하는말.
"연구실에 박혀 연구만 하느라 힘도 쓸 줄 모른다고?"
떡밥을 너무 허접하게 뿌려서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건데 왜 아무도 언급을 안하는거지.